기사 (4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대구 ITS 발전' 위해 산·학·연 힘 모은다 '대구 ITS 발전' 위해 산·학·연 힘 모은다 대구시는 ITS(지능형교통체계) 경쟁력 강화를 위해 2월 8일(수) 대구시청에서 대학, 연구기관, 기업 등 ITS 전문가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ITS 발전전략 세미나’를 (사)한국ITS학회 주관으로 개최했다.ITS(Intelligent Transport Systems) 지능형교통체계는 교통시설에 첨단 정보통신기술(ICT)을 적용하여 교통운영 최적화, 자동화 및 교통체계의 안전성과 편의성을 높이는 미래교통시스템이다.이번 행사는 ㈔한국ITS학회 대구경북지회 창립일에 맞춰 ITS 분야 전문가가 한자리에 모여 지역의 교통 특성에 맞 일반 뉴스 | 정양자 기자 | yj88999@naver.com | 2023-02-08 22:25 서대구 역세권 개발, 사업방식 전환으로 본격 추진 서대구 역세권 개발, 사업방식 전환으로 본격 추진 대구시는 당초 서대구 역세권 개발에서 복합환승센터를 포함한 도시개발사업을 민·관공동 방식으로 추진해왔으나, 대장동 사태 이후 도시개발법이 개정·시행(’22.6월)되고 레고랜드 사태 등으로 민간투자사업 개발여건이 급격히 악화됨에 따라, 부지여건에 따라 구역별 특성에 맞는 개발방식으로 전환해 단계별로 속도감 있게 추진한다. 특히, 복합환승센터는 국비·시비 및 기금을 활용해 우선적으로 추진한다.대구시가 추진 중인 서대구 역세권 개발은 서대구역 개통과 우수한 광역교통 인프라와 연계해 영남권 경제성장을 견인할 새로운 경제산업문화교통허브 일반 뉴스 | 정양자 기자 | yj88999@naver.com | 2022-12-01 18:55 ‘지상에서 하늘까지 자유로운 도시’ 대구 육성 전략 발표 ‘지상에서 하늘까지 자유로운 도시’ 대구 육성 전략 발표 대구시는 9월 6일(화) 열리는 ‘대구 미래모빌리티 포럼’에서 ‘지상에서 하늘까지 자유로운 도시’라는 비전 아래 민선8기 미래모빌리티 산업 육성전략(안)을 발표한다.최근 자동차산업은 ‘달리는 전자제품’으로 불릴 만큼 빠르게 진화하며 異업종 융합을 통해 UAM(도심항공교통), PBV(목적 기반 모빌리티) 등 다양한 영역으로 확장하고 있다. 이에, 대구시는 조직개편을 통해 기존 미래형자동차의 명칭을 미래모빌리티과로 바꾸고, 전국 최초로 UAM팀을 신설하며 업무영역을 모빌리티 전반으로 확대하고 있다.이번 포럼은 부서개편에 발맞추어 산학연 일반 뉴스 | 정양자 기자 | yj88999@naver.com | 2022-09-05 23:00 4월부터 교통신호 잔여시간 내비게이션으로 제공 4월부터 교통신호 잔여시간 내비게이션으로 제공 대구시는 카카오모빌리티와 함께 3월 최종 시험운영을 거쳐 4월부터 신호등이 바뀌는 시간, 즉 교통신호 잔여시간 정보를 운전자에게 내비게이션을 통해 알려 준다.교차로에서 신호등 색깔 바뀌는 잔여시간 서비스를 내비게이션을 통해서 운전자가 미리 알 수 있기 때문에 신호를 받기 위해 과속을 하거나 차량 꼬리물기를 하는 등의 위험 운전이 줄어들 것으로 기대된다.대구시는 2020년 11월 경찰청, 도로교통공단과 함께 교통신호정보 개방 등 미래교통 기술개발을 위한 협약(MOU)을 체결하고 관련 장비를 정비했으며, 도로 현장 인프라 구축 등 서비 일반 뉴스 | 정양자 기자 | yj88999@naver.com | 2022-03-16 10:00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