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3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대구 벚꽃명소 금호강 벚나무길 대구 벚꽃명소 금호강 벚나무길 금호강 벚나무길은 금호강 둔치 길 주변으로 벚나무가 길게 늘어서 있다. 아양교에서 공항교 방향으로 이어지는 금호강 둑길의 약 2㎞ 정도 벚나무길이 있다. 이곳은 비포장 흙길로 되어 있다. 차량이 전혀 다니지 않는 산책길이어서 전원적인 금호강의 풍경을 충분히 느낄 수 있다. 평소에도 산보를 하거나 맨발 걷기 하는 사람들로 붐빈다. 벚나무길에는 벚나무뿐만 아니라, 개나리, 진달래, 매화, 목련 등 다양한 야생화도 함께 감상할 수 있다. 사계절 내내 특색 있는 조명 연출이 가능한 야간조명이 설치되어 있다. 입구에는 팔공산과 금호강을 배경 포토 뉴스 | 박형수 기자 | cvant@hanmail.net | 2022-03-31 17:00 사회적 거리두기, 균형잡힌 규제로 풍선효과 피해 줄여야 사회적 거리두기, 균형잡힌 규제로 풍선효과 피해 줄여야 경주는 봄철에 어디로 가나 벚꽃을 볼 수 있다. 보문관광단지 보문호 길은 경주 벚꽃 명소이다. 호수 둘레길을 끼고 벚꽃 터널을 이루고 있다. 보문호 수상 공연장부터 경주월드까지가 보문호 벚꽃의 하이라이트이다.4월 2일 이곳에는 평일 낮임에도 불구하고 벚꽃을 관람하면서 사진을 찍으려는 많은 시민으로 붐볐다. 코로나19 사회적 거리두기는 찾아보기 힘들 정도였다.보문호의 벚꽃길에 관광객이 많이 몰리는 연유는 대부분 벚꽃 축제가 취소되거나 벚꽃 명소가 폐쇄되었기 때문이다. 사회적 거리 두기 단계별 시행에도 풍선효과가 생기는 것이다.풍선의 기자 칼럼 | 박형수 기자 | cvant@hanmail.net | 2021-04-05 10:00 만발한 벚꽃 수성 못 주변 야경 만발한 벚꽃 수성 못 주변 야경 유명한 벚꽃명소 수성 못 주변 야경 ^^ *3월 29일(금)밤 대구의 벚꽃관광명소로 유명한 수성구 두산동 소재 수성 못으로 가족나들이를 나섰다. 그동안 외손자는 학교와 학원을 오가며 공부에 전념하느라 무척이나 바빴다.모처럼 시간을 내어 함께한 가족나들이에서 맛있는 저녁식사를 곁들이며 수성못의 야경과 흐드러지게 핀 벚꽃을 감상하며 봄밤을 즐겼다.이곳 수성못은 대구시민은 물론 수성구민에게 가장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대구의 벚꽃명소로도 유명하며,4계절 내내 다양하고 멋진 모습을 볼 수 있는 관광지로 시민들의 휴식처로 유명한 공원이다.2 포토 뉴스 | 정지순 기자 | jjs516@hanmail.net | 2019-03-31 17:04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