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3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신간 소개] 직원으로 출근하고 CEO로 퇴근합니다 [신간 소개] 직원으로 출근하고 CEO로 퇴근합니다 저자 문혜영은 ‘그래’ 병원 서비스 컨설팅 대표를 맡고 있다. 이 책은 보건 분야에서 ‘병원 서비스 컨설팅’이라는 낯선 영역에 도전하고 개척해 나간 문 대표의 경험담이다. “이 책은 보건 업계에 입문하면서 10년간 몸으로 느끼고 배우고 학습하고 터득했던 다양한 꺼리들을 마구 담은 종합장이다. 먼저, 내가 의료계에 들어와 CS 컨설팅 회사 대표가 되기까지를 맛보기로 풀어놓았고, 10년 차 CS 팀장으로 또는 병원 컨설팅에서 겪은 다양하면서 공통적인 컴플레인 사례와 해결책을 언급했다. 어느 조직이든 상하좌우 간 소통이 중요하다. 병원도 문화/문학 | 시니어每日 | seniormaeil@imaeil.com | 2023-04-25 15:43 제1회 시니어매일 미니 파크골프 성황리에 마쳐 제1회 시니어매일 미니 파크골프 성황리에 마쳐 “우승은 처음입니다. 컨디션은 좋았지만 우승은 생각하지 못하고 10위권 정도를 생각했습니다.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대백프라자 프라임홀에서 21일부터 23일까지 개최된 제1회 대백프라자와 함께하는 시니어매일 미니 파크골프대회가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파크골프 대중화에 앞장서 온 시니어매일이 전국 파크골프 동호인 200여 명이 참가한 이번 대회에서 이동규( 66·대구 북구 산격로) 씨가 첫 대회 우승의 영예를 안았다.샷건(Shot gun) 순차적 진입 방식으로 치러진 대회 최종 라운드(파132타ㆍ36홀)에서 합계 110타를 기록한 이 스포츠/파크골프/시니어박람회 | 권오섭 기자 | newsman114@naver.com | 2021-05-24 10:00 문혜영 ‘그래 컨설팅’ 대표, 대화에 심폐소생술을!! 문혜영 ‘그래 컨설팅’ 대표, 대화에 심폐소생술을!! 누구나 병원을 찾으면 주눅 들게 마련이다. 몸은 아프고 낯선데 누군가 와서 환한 웃음을 지으며 손 내밀어 준다면, 그 병원을 찾은 고객으로서는 더할 나위 없이 행복해지리라. 월요일 아침, '든든한병원'을 찾았다. 고객 사이에서 얼굴 가득 미소를 띤 훤칠한 키에 한 사람이 보인다. 문혜영(42) 대표다. 문혜영 대표는 운동선수였다. 경기에어로빅 대구유니버시아드대회 메달리스트로 수많은 경기장을 누비던 그가 왜 병원에서 고객을 응대하고, 매뉴얼을 만들어 병원 전 직원들을 교육하는 일을 하는지 궁금해졌다. ◆ 메달리스트에서 병원 컨설턴트로 마이라이프 | 강효금· 이원선 기자 | exodus-g@hanmail.net | 2020-07-27 10:10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