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3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우리 산하] 경북 영양 죽파리 자작나무 숲을 가다 [우리 산하] 경북 영양 죽파리 자작나무 숲을 가다 2021년 새해가 밝았다. 신축년(辛丑年) 새해에는 '천상운집(千祥雲集)'이란 고사성어처럼 모든 사람들에게 상서로운 기운이 구름 같이 몰려오기를 기원한다. 그러나 아직은 코로나19의 확산으로 외출하기도 여행하기도 부담스럽다. 더구나 사람 만나는 것도 조심스럽다.그래서 답답한 마음도 풀고 새로운 한해도 설계하고자 길을 떠나기로 했다. 인적이 드문 곳, 깊고 높은 산에만 있다는 자작나무 숲을 찾아 가보기로 마음을 정했다. 인터넷을 검색하니 강원도 인제 원대리 자작나무 숲이 인기가 있는 것 같다. 그러나 거리가 너무 멀고 코로나19 정국 기자 코너 | 이승호 기자 | leesh0601@hanmail.net | 2021-01-05 10:00 즐거운 명절, 가족나들이는 경북 산림으로 즐거운 명절, 가족나들이는 경북 산림으로 바쁜 도심속에서 생활하다 오랜만에 고향을 찾는 귀성객들이 명절 연휴 기간중에 자연휴양림, 수목원, 숲체험원 등 숲을 즐기면서 재충전을 통하여 가족간의 화합을 다지는 새로운 가족단위 여가문화의 트렌드가 빠른 속도로 변화하고 있다.경상북도에 따르면 현재 도내에는 동양최대 규모의 국립백두대간수목원(봉화)이 위치하며 국립산림치유원(영주․예천), 국립숲체험원(칠곡․청도)이 조성되어 있고, 산림청이 선정한 숲길 만족도 전국 1, 2위로 ‘문경 선유동천나들이길’과 ‘울진 금강송 숲길’이 소재하고 있다. 더불어 자연휴양림 26개소와 산림욕장 20 가정-생활 | 김항진 기자 | oo460@naver.com | 2020-01-16 18:04 지역소식 지역소식 산림청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소장 정영덕)는 개장 30주년을 맞아 숲이 주는 행복을 국민들이 체험할 수 있도록 다양한 행사를 개최한다.5월 한 달간 ▲ 국립자연휴양림 무료입장, ▲ 8개 국립자연휴양림 주중 객실 사용료 30% 할인(아래 표 참조) 등 다양한 이벤트가 진행된다.국ㆍ공ㆍ사립 자연휴양림 등 전국의 모든 자연휴양림에서 진행하는 자체 행사들을 통해 널리 홍보함으로써 보다 많은 국민들이 휴양림을 찾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5월 객실예약은 3월27일부터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 누리집(http://www.huyang.go.kr)을 통해 일반 뉴스 | 도창종 기자 | docj7575@naver.com | 2019-03-30 15:36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