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2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산림 조합 발전에 투신한 황소 이택용 조합장 산림 조합 발전에 투신한 황소 이택용 조합장 우족(牛足) 공직생활 33년, 시작은 지금부터 야무진 각오 '황소'라는 별명이 붙은 산림조합장이 있다.공무원으로 퇴직한 후 기초의회 초선의원으로 당선되어 부의장직을 수행하면서도 줄곧 산림 조합에 관심을 있었다. 주위에서 기초의원 활동을 한두 번 더 하라고 했지만 산림 분야 발전의 꿈을 실현하기 위해 산림조합장에 출마하여 2019년 3월 13일 당선되었다. 기초의회 의장직도 가능했던 의원직을 버리고 원하는 산림 분야 발전을 위해 투신한 이택용 칠곡군 산림 조합장의 비전을 들어본다.- 산림 조합의 업무는 무엇인가요?▶ 1960~1970 마이라이프 | 유무근 기자 | ylee8080@hanmail.net | 2021-08-11 17:00 유서 깊은 '낙화담' 준공식 열려 유서 깊은 '낙화담' 준공식 열려 칠곡군 지천면 창평지 ‘낙화담 권역사업’ 준공식이 열렸다.이날 행사에는 칠곡군 강성익 부군수, 이재호 군의회회장, 김세균 이상승 군의원, 이택용 산림조합장, 장성현 지천면장 등 지역 내빈 10여 명이 참석했다.이우석(낙화담협동조합) 이사장은 “권역화 사업으로 40여억 원을 투자하여 낙화담 중심 자연경관, 테마공원 준공으로 농가소득 창출에 기여하고, 아름다운 자연 유산을 보존하는 역할에 우리 ‘협동조합원’이 앞장서겠다” 고 말했다.지역의 소중한 자연환경을 보존하고 지키기 위해서, 2016년 ‘낙화담협동조합’을 결성하여 뜻을 같이하는 시니어 뉴스 | 유무근 기자 | ylee8080@hanmail.net | 2019-05-01 14:09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