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2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2022년 임인년 새해 천원에 떠나는 1월의 명화극장 2022년 임인년 새해 천원에 떠나는 1월의 명화극장 대백프라자 문화사업팀에서는 추억의 명화들을 선정해서 매월 대백 프라임홀에서 오후 2시에 상영한다. 임인년을 시작하는 1월에는 ‘007 살인번호’ ‘줄리어스 시저’ ‘오클라호마’ ‘애수’ ‘노틀담의 꼽추’ ‘지상에서 영원으로’ 6편의 영화를 상영한다. 영화 상영 20분 전부터 대백 프라임홀 10층 입구에서 매표를 시작한다. (문의 전화 : 053-420-8088)‘007 살인번호’ : 1962년 테렌스 영 감독 작품으로 숀 코네리 주연으로 제임스 본드 시리즈의 첫번째 영화이다. 영국 비밀정보국의 살인면허를 가진 비밀요원 007의 활약 문화/문학 | 김병두 기자 | bdkim56@hanmail.net | 2022-01-04 17:00 천원에 떠나는 7월의 명화극장 천원에 떠나는 7월의 명화극장 대백프라자 문화사업팀에서는 무더운 7월을 맞이하여 추억의 명화 ‘80일간의 세계일주’, ‘아프리카의 여왕’, ‘황야의 7인’, ‘수색자’, ‘남태평양’, ‘오클라호마’ 6편의 다양한 영화를 상영한다.코로나19로 해외 여행을 가고 싶은 사람들은 마이클 앤더슨 감독의 ‘80일간의 세계일주’, 전쟁 영화를 보고 싶다면 존 휴스턴 감독의 ‘아프리카의 여왕’과 존 포드 감독의‘수색자’, 미국의 서부 영화를 그리워하는 팬들이라면 존 스터지스 감독의 ‘황야의 7인’, 뮤지컬을 보고 싶은 팬들이라면 조슈아 로간 감독의 ‘남태평양’과 프레드 진네만 문화/문학 | 김병두 기자 | bdkim56@hanmail.net | 2021-07-01 10:00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