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2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4월부터 교통신호 잔여시간 내비게이션으로 제공 4월부터 교통신호 잔여시간 내비게이션으로 제공 대구시는 카카오모빌리티와 함께 3월 최종 시험운영을 거쳐 4월부터 신호등이 바뀌는 시간, 즉 교통신호 잔여시간 정보를 운전자에게 내비게이션을 통해 알려 준다.교차로에서 신호등 색깔 바뀌는 잔여시간 서비스를 내비게이션을 통해서 운전자가 미리 알 수 있기 때문에 신호를 받기 위해 과속을 하거나 차량 꼬리물기를 하는 등의 위험 운전이 줄어들 것으로 기대된다.대구시는 2020년 11월 경찰청, 도로교통공단과 함께 교통신호정보 개방 등 미래교통 기술개발을 위한 협약(MOU)을 체결하고 관련 장비를 정비했으며, 도로 현장 인프라 구축 등 서비 일반 뉴스 | 정양자 기자 | yj88999@naver.com | 2022-03-16 10:00 ‘세계로 열린 미래경제도시’ 서대구 역세권 대개발 비전 발표 ‘세계로 열린 미래경제도시’ 서대구 역세권 대개발 비전 발표 대구시(권영진 대구시장)는 ’19.9.9일 서대구역을 중심으로 역세권에 대한 종합적인 개발을 통해 서대구를 부활시키고 세계로 열린 미래경제도시로 도약시킬 “서대구 역세권 대개발 미래비전”을 발표했다. 대구시는 서대구 역세권을 첨단경제와 문화, 스마트교통과 환경이 어우러진 “세계로 열린 미래경제도시 서대구”로 개발하여 대구경제 도약과 균형발전을 획기적으로 진전시키겠다고 발표하였다.대구시는 민간자본과 국·시비를 포함하여 14조 4천억원을 투자하여 서대구역 인근 약 30만평을 민관공동투자개발구역, 자력개발유도구역, 친환경정비구역으로 세분 행사-동정 | 장명희 기자 | jangsyn2000@daum.net | 2019-09-12 16:58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