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2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호(好)사발 상주박물관에 오다 호(好)사발 상주박물관에 오다 상주박물관(관장 윤호필)은 1월 24일 경상북도 무형문화재 제25-다호 정대희 옹기장으로부터 호(好)사발 50점을 기증받았다.금번에 기증받은 호사발 50점은 수십 년에 걸쳐 한 점 한 점 장인정신을 담아 흙으로 빚어낸 결과물로 하나의 세트로 이루어졌는데 2014년에는 정대희 옹기장이 호사발 50점에 대하여 이름을 붙이고 문청함 시인이 작품별로 시를 창작하여 대구보건대학교 장기환 교수의 사진촬영으로 ‘호(好)사발과 시(詩)의 합장’도록을 발간하기도 하였으며2021년 12월 27일에 경상북도 무형문화재 제25-다호 상주옹기장 보유자로 일반 뉴스 | 윤필태 기자 | pty7514@naver.com | 2022-01-26 20:40 상주 옹기장 정대희씨, 무형문화재 보유자 인정 상주 옹기장 정대희씨, 무형문화재 보유자 인정 경상북도 무형문화재 제25-다호인 ‘상주옹기장’의 정대희씨(62세)가 12월 27일자로 무형문화재 보유자로 인정되었다.이번에 인정된 상주옹기장 보유자는 도 문화재 위원들의 현장심사를 통하여 지난 11월 15일부터 30일간 인정 예고를 통해 이해관계자들로부터 의견을 수렴한 뒤 최종 심의를 거쳐 최종적으로 도지정 무형문화재 보유자로 인정되었다.옹기장이란 독과 항아리 등을 만드는 장인을 가리킨다. 특히 상주옹기장은 상주지역 전통옹기의 맥을 이어나가고 있다는 점에서 가치가 뛰어나 2006년 도지정 무형문화재로 지정되었다. 상주옹기장 정대희 문화/문학 | 김항진 기자 | oo460@naver.com | 2021-12-29 17:00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