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2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창호 외길 30년, 업계 선두 대열에 선 ‘삼창 윈도우' 육경수 대표 창호 외길 30년, 업계 선두 대열에 선 ‘삼창 윈도우' 육경수 대표 김천에서 태어나 1989년 경북기계공고 전기과를 졸업하고 성공해야 한다는 일념으로 카메라 같은 시선으로 대구 시내를 의미 있는 탐방 여행을 했다.버스 맨 앞자리에 앉아 종점까지 노선을 번갈아 가며 대구 시내 전역과 인근 배후지역인 경산, 구미까지 한 달 동안 탐색했다. 먼저 시야에 들어오는 것은 자동차 행렬과 횡단보도를 건너는 형형색색의 행인들이었다. 그런 중에도 머리 속에 각인된 것은 간판에 얼굴이 가려졌던 번화가 건물과 빌딩, 주택가, 그리고 아파트 단지의 크고 작은 수많은 창문이었다.창호가 적성에 맞을 것 같고 비전이 있어 보 마이라이프 | 유무근 기자 | ylee8080@hanmail.net | 2022-04-07 17:46 공동체 경영으로 강소기업으로 우뚝 선 인성금속 이성식 대표 공동체 경영으로 강소기업으로 우뚝 선 인성금속 이성식 대표 모두가 힘들었고 부도 사태가 속출했던 IMF 때 사업체를 설립하여 성공한 뚝심 기업주가 있다. 칠곡군 왜관읍에서 자동차 부품을 생산하는 인성금속 대표 이성식 사장이다.1997년 외환위기 당시에 많은 기업이 파산하고 실업자가 속출하던 시기에 비상한 각오로 주물 기계 1대로 창업을 했다. 그 후 20년 만에 회사를 임직원 90여 명의 알짜배기 중소기업으로 성장시키는 데 성공한 사업가다.이성식 사장은 회사의 성공 요인으로 복지와 신뢰를 꼽았다. 이 회사는 ’우리는 동반자다’라는 의식으로 똘똘 뭉쳐 직원들의 복지에 공을 들이고 있다. 구성 마이라이프 | 유무근 기자 | ylee8080@hanmail.net | 2021-11-24 10:00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