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1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8년의 세월을 대구 시민과 함께한 권영진 전 시장 8년의 세월을 대구 시민과 함께한 권영진 전 시장 대구· 경북은 ‘국민의 힘’의 텃밭이라는 것을 부정하는 사람은 없다. 모두 지자체장에 나서기 위해 공천 신청을 할 때, 깨끗하게 3선의 길을 걷지 않겠다고 선언한 권영진 시장. 임기를 마무리하는 권 시장을 찾아 8년의 의미와 그가 느낀 지자체장으로의 무게, 개인적인 소회를 들었다. 온가족 스포츠로 거듭나고 있는 파크골프이야기- 시장님과 파크골프는 떼놓을 수 없습니다. 재임 기간 파크골프 동호인의 수는 폭발적으로 증가했고, 대구가 파크골프의 메카라 불리는 계기가 됐습니다.▶ 저는 저 스스로 체육인이라 할 만큼 운동을 좋아합니다. 특히 마이라이프 | 강효금· 김대광 기자 | exodus-g@hanmail.net | 2022-07-01 08:30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