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1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상주향교, 수호지예(授號之禮) 성대히 열어 상주향교, 수호지예(授號之禮) 성대히 열어 -수호지예(授號之禮), 소학반, 대학반의 수강 인연으로 호(號)를 지어 전달해 주는 행사-대설위 상주향교(전교 금중현)는 2020. 6. 26(금). 10:00 상주시유림회관에서 그동안 잊혀져 왔던 수호지예(授號之禮)를 성대하게 가졌다. 무엇보다 코로나19 역질 예방을 위해 개인별 인적사항을 기록하면서 체온 측정은 물론 손소독과 함께 개인별 2M 거리 두기로 좌석을 띄엄띄엄 앉도록 하는 등 방역수칙을 철저하게 준수하였다.수호지예는 객지에서 생활을 해 오시다가 지난 2018년에 귀향하여 향교 사회교육원원의 강학에 꾸준하게 참석해 오신 문화/문학 | 김항진 기자 | oo460@naver.com | 2020-06-30 17:00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