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1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가을철 별미, 회덮밥 가을철 별미, 회덮밥 가을은 식욕의 계절이다. 코로나 19로 지친 일상을 만들기 쉬운 회 덮밥으로 식욕을 찾아보자.횟감이 비싸 서민들이 먹기에는 부담스럽기도 하지만 건강을 위해서 야채가 많이 곁들인 회 밥을 일주일 한 번쯤 먹어 볼만 하다.덮밥의 생명은 밥이다. 밥이 맛있어야 한다. 맛있는 덮밥의 첫걸음은 밥 짓기라고 했다. 일본에서는 밥알이 서 있고 반짝거리며 윤기가 나는 밥을 ‘은밥’(Siver Rice)이라고 한다. 그런 밥을 지으려면 품질이 좋은 쌀을 고르는 게 가장 중요하다. 품질이 좋다고 모두다 은밥으로 탄생하지는 않는다. 정성스러운 밥 짓기 가정-생활 | 신정란 기자 | happymam@naver.com | 2021-10-13 17:00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