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3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오렌지의 자연 교배종, 자몽 오렌지의 자연 교배종, 자몽 자몽은 외관상 오렌지와 비슷한 과일이다. 서인도제도 바베이도스섬에서 발견된 오렌지의 자연 교배종이라고 한다. 자몽은 그 자체로 맛있으며 부드럽고, 쉽게 벗길 수 있는 껍질을 가지고 있지만 과육의 색깔에 의해 흰색(금색), 분홍색, 또는 루비색 자몽으로 분류된다.예전에 자몽을 오렌지라고 착각하여 잘못 구매한 적이 있다. 우리나라에 수입된 지 그렇게 오래되지 않아, 아직도 대중들에게는 입맛에 익숙하게 길들지 않는 것 같다.향이 포도와 비슷하고, 포도 열매처럼 달린다. 포도와 성질이 비슷하다고 해서 영어로 ‘그레이프푸르트’라 부르기도 한 리빙 | 장명희 기자 | jangsyn2000@daum.net | 2022-04-11 10:00 [장서 산책] 김광일 '늙어도 늙지 않는 법' [장서 산책] 김광일 '늙어도 늙지 않는 법' 노년을 괴롭히는 각종 질환의 예방법과 건강관리법을 제시한 건강정보서이다. 지은이 김광일은 서울대학교 의과대학을 졸업하고 동대학원에서 석사와 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현재 분당서울대학교병원 노인의료센터장으로 재직하고 있다.이 책은 다음과 같이 구성되어 있다.1장: ‘늙으면 다 아프지 뭐’라는 제목으로 노인의 인지기능, 심폐기능, 감각기능, 근골격계, 내분비계, 피부의 변화를 다루고 있다.2장: ‘질병의 초기증상일까?’라는 제목으로 노년에 잘 걸리는 7대질병(심혈관질환, 뇌혈관질환, 치매, 파킨슨병, 암, 근골격계질환, 내분비질환) 예방 기자 코너 | 김대영 기자 | kdy820@hanmail.net | 2020-04-03 22:26 대구 북구청, 연말연시 따뜻한 나눔의 손길 이어져 대구 북구청, 연말연시 따뜻한 나눔의 손길 이어져 희망 2020 나눔 캠페인이 11월 20일부터 시작된 가운데 북구청에도 어려운 이웃들이 따뜻한 겨울을 지내기를 바라는 나눔과 온정의 손길이 이어져 훈훈함을 더하고 있다. 먼저, 11월 14일, 이네딧:담(중구 소재, 퓨전음식점)은 라면(30입) 40박스를 기탁했다.11월 21일, 대구경북지역암센터와 대구경북암생존자통합지지센터는 직접 담근 과일청(자몽,레몬) 18개를,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 대구지부는 북구청을 방문하여 ‘제20회 새생명 사랑의 콘서트’를 개최하며, 북구 내 생계비 및 의료비 지원이 필요한 저소득 주민 10세대에게 각 5 행사-동정 | 이화진 기자 | lhjft@hanmail.net | 2019-12-03 22:13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