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2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나의 일, 나의 인생] 33년 교수직 내려놓고...고향서 미술관 새출발 [나의 일, 나의 인생] 33년 교수직 내려놓고...고향서 미술관 새출발 [우리 산하] 험난한 여덟 봉우리, 영덕 팔각산을 오르다 [우리 산하] 험난한 여덟 봉우리, 영덕 팔각산을 오르다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