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2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장서 산책] 박균호 '그래봤자 책, 그래도 책' [장서 산책] 박균호 '그래봤자 책, 그래도 책' 저자 박균호는 대학과 대학원에서 영문학을 공부했다. 현재 중고등학교 교사로 일하면서 북 칼럼을 쓰고 있다. , , , , 등을 썼다. 는 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이 주관한 2019년 세종도서와 대한출판문화협회가 주관한 2019년 올해의 청소년 도서에 선정되었다. 는 학교도서관사서협의회 추천도서가 되었다.저자는 독자들이 알지 못하거나 무시하는 책과 관련된 흥미로운 이야기를 이 책에 기자 코너 | 김대영 기자 | kdy820@hanmail.net | 2021-10-18 10:00 [장서 산책] 박균호 '수집의 즐거움' [장서 산책] 박균호 '수집의 즐거움' 다양한 분야에서 수집 활동을 하고 있는 수집가와 수집에 관한 이야기를 다룬 취미서이다. 지은이 박균호는 영남대 영어영문학과를 졸업한 후 동대학원에서 영어교육학을 전공하여 석사학위를 받았다. 현재 고등학교 교사로 재직 중이다.수집이라고 하면 언뜻 떠오르는 것이 우표 수집이나 화폐 수집이다. 이 책에는 화폐 수집가가 나온다 .화폐 수집을 시작하는 사람들은 현행 화폐부터 모으기 시작한다. 현재 사용할 수 있는 지폐의 종류는 몇 종일까? 정답은 무려 29종이다. 우리가 매일 사용하는 지폐지만 이렇게 많은 종류의 지폐가 사용 가능하다는 사실 기자 코너 | 김대영 기자 | kdy820@hanmail.net | 2020-03-25 22:38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