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2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그래도 가족] 두란노 아버지학교 [그래도 가족] 두란노 아버지학교 각종 사회문제가 가정에서 비롯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가정에서의 아버지의 존재감이 흐릿해져 갈 때, 아버지의 정체성을 바로 세워 아버지가 부재한 가정에 아버지를 되돌려 주고자 28년을 한결같이 달려온 사회운동단체가 있다. 바로 두란노 아버지학교다. 두란노 아버지학교(이하 아버지학교)는 ‘아버지가 살아야 가정이 산다’라는 슬로건으로 1995년 10월 서울 두란노서원에서 시작되었다. 본래 ‘두란노 서원’은 신약성서에 나오는 명칭으로 초대교회 때 사도바울이 성경을 가르치던 곳인데 고 하용조 온누리교회 목사가 이를 본떠서 설립한 것이다.(사 테마 기획 | 류영길 기자 | quietman@naver.com | 2023-04-27 10:15 두란노아버지학교운동본부와 장로회신학대학, '영적 글로벌 인재 양성'을 위해 업무협약 두란노아버지학교운동본부와 장로회신학대학, '영적 글로벌 인재 양성'을 위해 업무협약 28년을 한결같이 가정회복을 위해 달려온 (사)두란노아버지학교운동본부와 120여 년간 교회와 민족을 위해 진리의 빛을 이어온 장로회신학대학교가 영적 인재 양성을 위해 상호 협력키로 하고 14일 장로회신학대학교 대회의실에서 업무협약식을 가졌다.이날 양 기관은 '하나님 아버지의 뜻 가운데 믿음의 가정을 세우는 아버지의 정체성과 아름다운 세상 행복한 가정을 만드는 교회, 목회자를 위하여' 업무 협약을 위한 양해각서를 체결했다.▶ 두란노아버지학교는 교육을 통해서 신학생 및 목회자가 가정과 교회를 올바르게 이끄는 경건한 리더십을 발휘하도록 일반 뉴스 | 류영길 기자 | quietman@naver.com | 2023-04-17 18:36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