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1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봄맞이꽃 봄맞이꽃 봄맞이꽃. 대구 동구 봉무동 어느 아파트 풀밭에 핀 새끼손톱보다 작은 하얀 꽃. 이곳 저곳에 점점이 흩어져 바람에 살랑이며 봄을 속삭이고 있다. 봄맞이꽃은 점지매, 후선초로 불리며 생약명으로는 후롱초라 불린다. 꽃말은 봄의 속삭임이다. 2020년 4월 19일 Gallaxy S9plus로 촬영 포토 뉴스 | 현태덕 기자 | hyunosan@hotmail.com | 2020-04-20 17:01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