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1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동의보감 허준의 '사랑의 인술' 맥 잇는 16대 후손 '허준영' 이사장 동의보감 허준의 '사랑의 인술' 맥 잇는 16대 후손 '허준영' 이사장 대구 열경의료재단 허준영(70) 이사장은 대구,경북지방에서 양,한방 협진치료를 처음으로 도입한 의료인이다. 허준 선생 16대 후손으로 아픈 사람들을 안타깝게 여기며 치료에 임하는 요즘 보기 드문 의사다. 그에게서 사랑의 인술을 펼치는 그만의 이야기를 들었다. ◆'동의보감'의 저자 허준(許浚) 선생의 16대손 허 이사장의 이력과 투지그는 대구·경북 지방에서는 처음으로 한·양방의 협진 치료를 시작했다. 대구시 달서구 본동 열경 의료원과 동구 효목동 동부한방병원을 운영하며 양, 한방 의료 협진 시스템을 체계적으로 구축하기 위하여 끊임없는 마이라이프 | 서운용 기자 | dragonon9186@hanmail.net | 2019-08-03 08:58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