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1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차라리 국회의사당 없애자 차라리 국회의사당 없애자 지난 달 입법부 수장이 발언한 비례대표 50명 증원 제안에 수많은 국민들 여론이 거세지자 수위를 낮추느라 변명하는 꼴이 정말 추하다.굳이 세부적 내용을 언급하는 자체가 민망할 정도다.정치철학도 없는지 술에 술탄 듯 무슨 목적인지 모를 일이다.현재 국내 모든 현실과 지표를 보더라도 머슴 정원 늘리는 발상 정도라면 이 나라에 있을 필요가 없다. 수장으로 자격이 부끄럽지 않는가?국회 정치개혁특별위원회의 여당 머슴들도 애초부터 절대 반대를 했어야지 눈치 살피다가 지금 와서 흠칫 놀라는 듯 불가를 외쳐봤자 이미 속셈은 드러났다.대통령은 국가 기자 칼럼 | 김종광 기자 | rekvil@naver.com | 2023-03-22 16:00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