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1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우리 산하] 국보 제199호가 있는 단석산(斷石山)을 오르다 [우리 산하] 국보 제199호가 있는 단석산(斷石山)을 오르다 국보 제199호가 있는 단석산(斷石山)을 오르다 ○화랑의 수련장인 단석산바람 한점 없고 비도 오지 않는 오유월 삼복 더위가 지속되는 날씨다. 무더운 여름에 산을 오르는 일은 쉽지 않지만 오늘도 경주에 있는 산을 찾아 떠난다. 경주하면 토함산, 남산(금오산)이 연상되지만 오늘은 잘 알려지지 않은 단석산을 찾았다. 대구에서는 멀지 않은 경주 단석산은 경주 주변에서는 가장 높은 산으로 정상은 해발 827.2m이다. 단석산은 경주국립공원에 속한다. 우리나라 22곳의 국립공원 중 경주국립공원은 산이나 바다 개념이 아닌 유일하게 사적형 국립공 기자 코너 | 이승호 기자 | leesh0601@hanmail.net | 2021-07-29 15:30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