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1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우리 산하] 금수강산 이름에 걸맞는 금수산을 오르다 [우리 산하] 금수강산 이름에 걸맞는 금수산을 오르다 [우리 산하] 삼천리 금수강산이름에 걸맞는 금수산을 오르다 바쁜 일이 있어 한동안 산을 오를 기회가 없었다. 가을이 다가기 전에 산을 오르겠다는 마음으로 급히 금수산으로 일정을 잡았다. ○청풍호가 보이는 금수산(錦繡산)청풍명월의 고장 제천시와 단양팔경의 고장 단양군의 경계에 위치한 금수산의 정상은 해발 1,016m이다. 월악산국립공원에 속하며 북쪽으로는 제천시내까지, 남쪽으로는 단양군 적성면 말목산(720m)까지 뻗어 내린 제법 긴 산줄기의 중심이다. 주능선 상에는 작성산(848m), 동산(896), 가은산(575m), 말목산 등 기자 코너 | 이승호 기자 | leesh0601@hanmail.net | 2021-11-18 14:45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