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1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개천의 용은 죽지 않는다 개천의 용은 죽지 않는다 보통 자서전 하면 정치적 목적 등을 가지고 대필하여 쓰는 경우가 많다. 여기 소개하고자 하는 자서전은 미수(米壽)의 나이에 누구의 손도 빌리지 않고 스스로 써 내려간 인생 이야기이다. '개천의 용은 죽지 않는다' 라는 북랜드에서 2022년 3월 출판한 이 자서전은 3선 국회의원 박헌기 씨가 젊은이들에 꿈과 희망을 위한 자극제가 되고 용기를 줄 수 있으면 좋겠다고 작가는 머리말에서 말했다. 나이가 더해감에 따라 희미해지는 기억을 더듬으며 소장하고 있는 자료며 사진을 총동원하여 1장 유년 시절 2장 방황하던 청소년기 3장 수험생활 4장 문화/문학 | 김황태 기자 | kimkit15@nate.com | 2022-04-21 17:00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