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1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아시나요? 매일신문TV 아시나요? 매일신문TV ‘야수와 미녀’로 대표되는 매일신문TV의 인기가 가파르게 상승하고 있다.아마추어 연극인으로 활동 중인 권성훈 기자의 야성미 넘치는 마스크와 미스코리아 출신 김민정 아나운서의 미모가 절묘한 콤비를 이룬 매일신문TV ‘야수와 미녀’는 기성 방송과는 차별화된 참신성을 보여주고 있다.‘야수와 미녀’는 ‘매미야(매일신문 읽어주는 미녀와 야수)’, ‘토크20분’, ‘연예인이 뭐 별거냐’를 주 콘텐츠로 하고 있다. ‘매미야’는 뉴스를 재미있게 풀어주고 ‘토크20분’은 유명인을 초대하여 예능을 곁들인 인터뷰 형식으로 진행한다. ‘연예인이 뭐 별거 일반 뉴스 | 류영길 기자 | shalom@imaeil.com | 2019-03-19 19:38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