훈련이 생명을 구한다
대구동부소방서는 새봄을 맞아 15일 오후 2시 반부터 3시까지 망우당공원 근처 금호강변에서 소화전 사용 훈련을 실시했다. 대원 5명이 번갈아가며 강물 위로 물을 쏘아댔다.
훈련을 마치고 방화복을 벗고 있는 대원에게 다가가서 훈련 횟수를 물었더니 “다른 훈련도 있고 해서 1달에 1~3번 정도 한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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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동부소방서는 새봄을 맞아 15일 오후 2시 반부터 3시까지 망우당공원 근처 금호강변에서 소화전 사용 훈련을 실시했다. 대원 5명이 번갈아가며 강물 위로 물을 쏘아댔다.
훈련을 마치고 방화복을 벗고 있는 대원에게 다가가서 훈련 횟수를 물었더니 “다른 훈련도 있고 해서 1달에 1~3번 정도 한다”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