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등단 자는 수필가 2명
![대한문인협회 12월 등단자. 사진 협회 제공.](/news/photo/202401/46128_72357_292.jpg)
(사)창작문학예술인협회/대한문인협회(이사장 김락호 이하 “협회”)는 2023년 12월‘대한문학세계’를 통해 문학의 꿈에 도전한 전국의 문학인 중에서 이번 달에는 수필가 2명의 수상자가 선정이 되었다고 2024년 1월 02일 발표하였다. 등단한 문학인은 서석노 수필가(서울 거주/ 등단작은 ‘땅벌 소탕전’), 최하정 수필가(충남 천안 거주/ 등단작‘우리 동네 작은 슈퍼’)이다. 등단 자는“‘수필가’라는 기분 좋은 명예를 얻었으므로 앞으로 더 좋은 작품으로 독자들로부터 꾸준한 사랑을 받을 수 있는 작가가 되겠다.”고 소감을 피력했다. 특히 위 수필가 두 분은 시인으로 등단을 하여 열정적으로 활동을 하고 있는 시인 이다. 협회 김락호 이사장은 “기존 시인이면서도 왕성한 문학의 열정을 더 키우기 위하여 ‘대한문학세계’를 통하여 멋진 작품으로 신인문학상을 수상하여 수필가로서 정식 등단한 작가들 진심으로 축하드린다. ”라고 하며 “앞으로 좋은 작품, 품격 있는 멋진 작품으로 독자들의 사랑을 듬뿍 받으시기 바랍니다.”라고 말했다.
![대한문학세계 계절호 모습. 사진 협회 제공.](/news/photo/202401/46128_72358_3048.jpg)
‘대한문학세계’는 문학인의 꿈을 이루어주고 독자들에게 사랑을 심어주는 종합문학예술지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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