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노인회 교통사고 예방 캠페인 “교통사고 없는 대구 만들자”
대구노인회 교통사고 예방 캠페인 “교통사고 없는 대구 만들자”
  • 류영길 기자
  • 승인 2021.10.28 12: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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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00여 대구노인회 어르신 자원봉사자
“어르신 교통사고 제로" "안전한 대구” 외쳐
대구노인회 소속 어르신 자원봉사자들이 두류공원에서 "교통사고 없는 안전한 대구" "어르신 교통사고 제로"를 외치며 캠페인을 벌였다.
대구노인회 소속 어르신 자원봉사자들이 두류공원에서 "교통사고 없는 안전한 대구" "어르신 교통사고 제로"를 외치며 캠페인을 벌였다.

(사)대한노인회 대구광역시연합회(회장 이장기)는 26일 노인자원봉사클럽 회원들과 함께 ‘어르신 교통사고 예방을 위한 캠페인’을 전개했다.

이번 행사는 교통사고 사망자 30% 줄이기 특별대책 추진으로 교통사고 사망자는 매년 감소하고 있으나, 보행자 교통사고 사망자의 66%가 60세 이상 고령자로 어르신들이 여전히 높은 위험 상황에 처해 있는 현실을 감안, 교통안전교육과 캠페인 등 어르신 교통안전 의식 개선을 위한 다양한 활동의 일환으로 어르신 교통사고 줄이기에 발벗고 나선 것이다.

‘속도를 줄이면 사람이 보입니다’, ‘배려와 양보로 어르신을 지켜주세요’ 를 슬로건으로 두류공원, 아양교역, 광덕시장 등 어르신들이 많이 모이는 장소를 중심으로 대대적인 교통사고 예방 캠페인 전개에 나섰다.

대구노인회 소속 어르신 자원봉사자들이 어르신들에게 교통안전에 대한 전단지를 배포하고 있다.
대구노인회 소속 어르신 자원봉사자들이 두류공원에 산책나온 어르신들에게 교통안전에 대한 전단지를 배포하고 있다.

대구연합회 행복드림합창단 등 4개의 행복나눔봉사단과 신모듬풍물단 등 112개 노인자원봉사클럽 회원 2,372명이 캠페인에 참여하여 ‘교통사고로부터 안전한 대구 만들기’는 물론 ‘어르신 교통사고 ZERO캠페인’이라는 메시지를 전파함으로써 시민들의 자각심과 교통안전에 대한 의식개선을 이끌어내는데 기여하였다.

‘코로나19 예방수칙과 사회적 거리두기’ 등을 철저히 준수한 가운데 교통안전반사경 2,000개, 전단지 10,000매, 교통사고 예방 슬로건 어깨띠 200개, 피켓 50개, 현수막 등을 활용하여 진행하였다.

대구연합회 이장기 회장은 “이번 캠페인을 통해 ‘교통사고 없는 대구, 교통안전도시 대구’가 반드시 이루어지도록 노인들이 앞장서 노력하자”고 강조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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