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는 가을 여행주간(12∼29일)을 맞아, 대구 관광자원을 홍보하고, 지역 관광활성화를 위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대구 대표 관광자원인 먹거리를 테마로 한 대구 미식 여행 스탬프 투어 프로그램 ‘대구 맛 도장깨기’가 16일~ 10월 20일까지 대구 전역에서 진행된다.‘대구 맛 도장깨기’는 어릴 적 누구나 한 번쯤 해본 부루마블 게임에서 착안한 게임형 프로그램이다.도장깨기 말(플레이어)은 치킹, 대슐랭, 오수성, 나근대, 김투어 5가지로 대구 대표 관광콘텐츠인 치킨, 미식, 수성못, 근대골목, 김광석길을 캐릭터화 했다.시민 또는 대
행사-동정 | 도창종 기자 | docj7575@naver.com | 2019-09-11 08: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