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구 북구청은 13일 국가안전대진단 을 김철섭 부구청장과 민간전문가, 공사시공업체 및 관련 공무원 등 이 참석한 가운데 금호동 금호지에서 보수·보강공사에 대한 안전점검을 실시했다. 북구청은 국가안전대진단 기간 중 단독, 공동주택, 다중이용시설에 대한 자율점검도 실시한다. 다중이용시설은 고시원·모텔 등 숙박시설, 목욕탕, 유흥·단란주점, 유치원·어린이집 등 시민생활과 밀접한 소규모 일반시설 등 이다.또한 주택용 안전점검표 2종 1만부, 다중이용시설용 안전점검표 4종 500부를 제작해, 관련 협회·단체, 주민센터, 공동주택관리사무소
시니어 뉴스 | 도창종 기자 | docj7575@naver.com | 2019-03-16 17:5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