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4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대구환경미협 'Re & Up cycling' 展, 정부대구합동청사에서 개최 대구환경미협 'Re & Up cycling' 展, 정부대구합동청사에서 개최 대구환경미술협회(회장 신재순)는 'Re & Up cycling'이라는 제목의 '폐품을 활용한 작품' 전시회를 30일(월)부터 9월 17일(금)까지 정부대구지방합동청사(대구 달서구 화암로 301) A동 2층 갤러리(김옥상 실)에서 개최하고 있다.이번 전시회는 정부대구지방합동청사(관리소장 이상수) 기획초대전으로, 환경미협 회원 38명의 작품 50여 점이 전시된다. 주변에서 쉽게 구할 수 있는 재활용품 및 폐기물 등을 활용하여 제작한 환경과 미술을 접목한 것으로, 실생활에서 누구나 쉽게 따라 할 수 있도록 제작하여 예술을 통한 환경의식 일반 뉴스 | 허봉조 기자 | bongjo56@naver.com | 2021-08-31 10:00 한국환경공단, '2021 대한민국 환경사랑 공모전' 개최 한국환경공단, '2021 대한민국 환경사랑 공모전' 개최 환경부 산하 한국환경공단(이사장 장준영)에서는 ‘2021 대한민국 환경사랑 공모전’을 개최하고, 7월 1일부터 8월 20일까지 작품을 접수한다. 국민에게 환경의 소중함을 알리기 위해 마련된 이번 공모전은 사진, 폐품활용예술(정크아트), 삽화(일러스트) 부문으로 나누어 진행된다. 신청자격은 연령제한 없이 대한민국 국민이면 누구나 가능하며, 각 부문별 1인(팀)당 최대 3점 이내로 응모 가능하다. 각 부문별 팀(3명 이내)으로도 응모 가능하며, 사진부문은 개인으로만 응모할 수 있다. 공모전을 통한 환경교육을 강화하기 위해 초중고 및 동 일반 뉴스 | 허봉조 기자 | bongjo56@naver.com | 2021-07-09 17:00 [언택트 피서지] 광주 양림동 펭귄마을 [언택트 피서지] 광주 양림동 펭귄마을 광주 양림동은 여시골, 도깨비골로 불리던 곳이었다. 100여 년 전 호남 최초로 서양 근대문물을 받아들인 통로이자 희생과 나눔의 공동체 역사를 태동시켰던 광주 정신의 발현지로서 기독교 문화유적과 우리의 전통 문화재가 잘 보존된 지역이다. 일제강점기 선교사들이 교회를 열고 학교와 병원을 세워 ‘광주의 예루살렘’ ‘서양촌’이란 별칭이 있다.옛 골목의 추억이 가득한 광주 양림동 펭귄마을이 공예특화거리로 새단장하였다. 광주시가 남구 주민들의 의견과 도시재생 전문가의 자문으로 양림동 펭귄마을에 공예특화거리를 조성하게 되었다. 낡은 가옥 20 테마 기획 | 이수이 기자 | dltndl2214@naver.com | 2020-08-10 10:00 찬란한 천년신라, 빛으로 살아나다 찬란한 천년신라, 빛으로 살아나다 경주세계문화엑스포가 천년 신라에 ‘빛’으로 새 숨결을 불어넣는다.찬란하고 융성한 1,300년 전 왕경(王京)은 첨단 영상기술로 되살아나 우리와 마주하고, 3D 홀로그램으로 구현된 서라벌의 이야기는 21세기 경주를 신화와 전설로 수놓는다. 올 가을, 당신이 한 번도 경험하지 못한 환상적인 ‘빛의 신라’가 열린다.‘2019경주세계문화엑스포’가 오는 10월 ‘문화로 여는 미래의 길(Culture, the key to our future)’이라는 주제로 신라문화에 최첨단 기술을 접목한 킬러콘텐츠를 대거 선보인다.(재)문화엑스포(이사장 이철 일반 뉴스 | 김항진 기자 | oo460@naver.com | 2019-09-17 18:10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