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2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불꽃, 포항의 밤하늘을 수놓다 불꽃, 포항의 밤하늘을 수놓다 2019년 포항국제불빛축제가 5월 31일에서 6월 2일까지 3일 동안 형산강 체육공원 일원에서 화려하게 펼쳐진 가운데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70년 역사, 포항 희망의 불빛을 밝히다’를 주제로 펼쳐진 이번 축제에는 국내외 관광객 약 120여만 명이 함께했다.또한 형산강 방천길에 조성 된 자전거와 인도길 가장자리에는 형형색색의 장미가 소담스럽게 피어있어 한층 분위기를 돋우는 듯했다.이 행사의 백미는 6월 1일 밤 9시경에 거행 된 1시간여 동안의 불꽃쇼다. 캐나다는 해와 달을 주제로, 일본은 포항의 시화인 장미를 주제로 펼쳤다.특히 포토 뉴스 | 이원선 기자 | lwonssu@hanmail.net | 2019-06-03 13:21 “포항국제불빛축제 편하게 즐기세요”… 무료 셔틀버스 운행 “포항국제불빛축제 편하게 즐기세요”… 무료 셔틀버스 운행 포항시는 포항국제불빛축제 메인 불꽃쇼가 펼쳐지는 6월 1일 임시 주차장과 행사장을 연결하는 무료 셔틀버스를 운행한다.교통체증 완화에 따른 관람객들의 편의 차원이다.셔틀버스가 운행되는 구간은 포항종합운동장(포항야구장) - 포항문화예술회관 - 형산로터리, 송도초·송림초등학교 - 포항운하관, 대해초·상도중학교 - 형산로터리를 잇는 3개 노선이다.총 6대의 차량이 차량 통제가 시작되는 오후 3시부터 불꽃쇼 시작 전인 8시까지 출발 승강장을 기준으로 30분 간격으로 운행된다.고원학 시 국제협력관광과장은 “수많은 인파가 몰리는 불꽃쇼 현장에서 행사-동정 | 강문일 기자 | pc21839811@hanmail.net | 2019-05-30 08:44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