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교통공사는 10월 14일(금)까지 진행되는 '2022년 대한민국 안전大전환(전 국가안전대진단)' 기간을 맞아 이용 승객이 많은 환승역과 주요 설비를 대상으로 민간전문가와 합동으로 '집중안전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점검대상은 소방설비, 송변전설비, 전자연동신호장치, 열차무선기지국 등 4개분야 총 14개소이다.주요 점검내용은 소방분야는 소화기구, 자동소화장치, 스프링클러, 경보설비, 피난설비, 제연설비 등 소방설비 점검, 송변전분야는 진공차단기, 변압기 점검, 신호분야는 전자연동장치 기능 상태 점검, 통신분야는 열차무선설비, 열차
일반 뉴스 | 정양자 기자 | yj88999@naver.com | 2022-09-22 05: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