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주보(洑)의 봄
상주보(洑)의 봄
  • 윤필태 기자
  • 승인 2020.03.24 1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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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과 연인들의 주말 나들이 장소로 각광
상주보 모습
상주보 모습

 22일 낮 봄 햇살 아래 ‘코로나 19’로 지친 많은 시민들이 주말 휴식을 겸한 가족 나들이로 상주보를 찾고 있었다.

상주보는 4대강 사업으로 인해 생긴 인공섬인 경천섬과 강이 어울어져 멋진 경치를 자랑하고 있는 곳으로 자전거를 타고 둘러보기에도 좋고 주변에 넓은 캠핑장과 올해 1월21일 개통된 길이 345m, 주탑 높이 37m짜리 2개로 이루어진 국내 최장 보도 현수교인 낙강교를 가족과 연인이 함께 걸으면서 휴식을 곁들일 수 있는 곳이기도 하다.

상주보의 나들이 나온 사람들
상주보의 나들이 나온 사람들

경상북도 상주시 도남동과 중동면 사이 낙동강에 설치된 보(洑) 보의 길이는 335m(고정보 230m, 가동보 105m), 높이는 11m이며 상주시 사벌면, 공검면과 예천군 풍양면 일대의 농업용수를 공급한다.

상주보에서 바라본 경천섬과 낙강교
상주보에서 바라본 경천섬과 낙강교

상주보 좌측에는 3,000KW급의 소수력발전소와 친환경수변생태공원, 전망대가 있으며 낙동강 변을 따라 4대강 국토종주 자전거길이 조성되어 있기도 하다. 또한 이 일대는 낙동강 12경 중 제10경으로 주변 경관이 뛰어난 곳으로 유명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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