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2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포도산업' 발전 외길 인생 신길호 대표 '포도산업' 발전 외길 인생 신길호 대표 경북 영천시 금호읍 봉죽리 ‘농가 사무실’을 방문하여 포도산업 발전 25년 외길 인생 ‘신길호 회장’ 이야기를 들어본다.- 본인 소개 부탁합니다.▶뉴스타 영농조합법인 대표 신길호(53)입니다. 25년간 한국포도산업 발전과 성장을 위하여 헌신해왔습니다.- 법인은 언제 어떤 목적으로 설립하셨나요?▶2015년 영천시 ‘별빛촌포도연구회’ 회원들을 중심으로 뉴스타 수출포도 작목반이 만들어 지고, 2020년 법인 설립을 하게 되었습니다. ‘소비자가 다시 찾는 맛과 향이 나는 포도 만들기’라는 슬로건을 걸고 매진하고 있습니다. ‘뉴스타’라는 상 마이라이프 | 이흥우 기자 | hwlee8282@hanmail.net | 2021-10-08 10:00 경북 농산물, 베트남 빈 마트 매장으로 본격 수출길 열렸다 경북 농산물, 베트남 빈 마트 매장으로 본격 수출길 열렸다 경상북도는 도 출자기업 경북통상과 베트남 1위 기업, 빈 그룹(Vin Group)의 계열사중 하나인 빈 커머스(Vin-Commerce)와 9월초 연간 1,200톤 규모의 포도, 신고배, 사과 등 신선농산물 수출 공급계약을 체결하여, 9월 19일과 23일에 5만 달러 규모의 김천 거봉포도 첫 선적을 시작으로 대베트남 수출을 본격적으로 열어갈 계획이라고 밝혔다.이번 수출성과는 이철우 도지사 일행이 6월 24일 빈 그룹 본사를 방문,비엣꽝 빈 그룹 부회장과의 면담을 통하여 경상북도와 빈 그룹간 농특산품, 교육, 기술협력 등 주요 7개 분 행사-동정 | 김항진 기자 | oo460@naver.com | 2019-09-22 19:29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