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예방에 좋은 생강!!
'코로나19' 예방에 좋은 생강!!
  • 정지순 기자
  • 승인 2020.02.25 13:30
  • 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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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의 예방에는 생강가루를 뜨거운 물에 타서
자주 마시면 매우 좋다고 한다.
생강을 구입 보관중인 상태이다.    정 지순 기자
생강을 구입 보관 중인 상태이다.    정 지순 기자

생강은 보약으로 '코로나19'의 감염이나 예방 등에 도움이 되는 좋은 식품이다. 특히 '코로나19'의 예방에는 생강가루를 뜨거운 물에 타서 자주 마시면 매우 좋다고 한다.

 

- 생강의 놀라운 효능 -

생강을 섭취하면 체온을 높이고 면역력과도 밀접한 연관이 있다고 한다.

생강은 온몸의 혈액순환을 좋게 하고 몸 깊숙한 곳부터 따뜻하게 해 준다.

또한 면역력 증강과 다이어트, 감기, 위의 통증 등  질병에도 좋다.

현대인이 잘 걸리는 질병의 근원인 “ 냉증”. 몸을 덥히는데 생강이 최고이다.

냉증이 있으면 두통, 어깨 결림, 두근거림, 숨참 같은 부정형 신체 증후군에 잘 걸린다.

*위의 자료는 여려 문헌에서 참고하여 정리한 것이다.

 

또한 생강편강을 만들어 휴대하면 간단하게 먹을 수 있고 맛 또한 좋다. 알싸하고 생강의 맛을 제대로 느낄 수 있는 매콤달콤한 생강과자로 보면 된다.

 

생강편강을 만드는 과정에서   정 지순 기자
생강편강을 만드는 과정에서,     정 지순 기자
생강편강을 만드는 과정에서,    정 지순 기자
생강편강을 만드는 과정에서,   생강의 매운맛을 정화하기 위해 물에 담근 후 건져 낸다.
정 지순 기자
생강편강을 만드는 과정에서,    정 지순 기자
생강편강을 만드는 과정에서,   물에서 건진 생강을 설탕과 함께 넣어 불 위에서 주걱으로 저어 준다.
정 지순 기자
생강편강 만드는 과정에서,    정 지순 기자
생강편강 만드는 과정에서,    정 지순 기자
생강편강을 만드는 과정에서,  열을 과하면 설탕이 녹아 생강에 흡수된다.정 지순 기자
생강편강을 만드는 과정에서, 열을 가하면 설탕이 녹아 생강에 흡수된다.     정 지순 기자
생강편강 만드는 과정에서,    정 지순 기자
생강편강 만드는 과정에서,     정 지순 기자
생강편강을 만드는 과정에서,   정 지순 기자
생강편강을 만드는 과정에서,    정 지순 기자
생광편강 만들기 과정에서,  만들어 진 과정이다.   정 지순 기자
생강편강 만들기 과정에서, 만들어진 생강편강 이다.    정 지순 기자
생강편강 만들어 진 것을 보관하는 곳에 옮기고,   정 지순 기자
생강편강 만들어 진 것을 보관하는 곳에 옮긴다.     정 지순 기자
생광편강을 용기에 담아서 보관도 하고 휴대하는 곳으로 옮기기도 한다.정 지순 기자
생강편강을 용기에 담아서 보관한다. 간편해서 휴대하기도 좋다.    정 지순 기자
생강편강 만들기 한것을 한 곳으로 모아 본다.   정 지순 기자
생강편강 만들기.      정 지순 기자

생강편강은 만들기도 쉽고 습기가 없는 곳이라면 오래 보관해도 변질될 염려가 없다. 또 생강편강을 차에 두고 운전할 때나 사무실 등에서 먹어도 된다.

생강은 양념재료로 많이 이용하는 뿌리채소다. 특히 김치를 담글 때 조금 넣으면 젓갈의 비린내를 없애는데 큰 역할을 한다. 다른 채소에 비해 고온에서 잘 자라는 편이고 수분유지가 안 되는 건조한 밭에서는 재배가 어렵다. 봄에 씨 생강을 심고 1개월 정도 지나야 생강 싹을 볼 수 있을 정도로 싹트는 데 오래 걸린다. 열대지방이나 아열대지방에서는 여러해살이풀이지만 우리나라에서는 겨울을 나지 못하기 때문에 해마다 새로 심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