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13일 수성구 동원로(만촌1동) 메트로팔레스 아파트 주변 양 도로변의 가로수가 단풍으로 물들어 늦가을의 정취를 만끽한다.
수성구 동원로 만촌1동 메트로팔레스 아파트주변 가로수의 단풍들 아름다움의 극치를 이룬다. 정 지순 기자
수성구 동원로 메트로팔레스 아파트옆 이마트가 있고 주변의 가로수 단풍들로 늦가을 정취에 취한다.
정 지순 기자
11월 13일 수성구 동원로(만촌1동) 메트로팔레스 아파트 주변 양 도로변의 가로수가 단풍으로 물들어 늦가을 의 정취를 만끽한다.
떨어진 은행잎 단풍으로 바닥에 쌓이면서 온통 노랗게 변하고 있다. 정 지순 기자
떨어진 은행잎 단풍으로 주변을 멋지게 변화를 준다. 정 지순 기자
정 지순 기자
정 지순 기자
아파트 사이로 난 단풍길이 지난가는 사람들의 시선을 붙든다.
메트로팔레스 아파트 바로옆에 도심에 있는 규모가 큰 화랑공원이다. 정 지순 기자
화랑공원 가로수 단풍들의 전경 정 지순 기자
화랑공원 중앙의 가로수들 정 지순 기자
화랑공원에서 많은 주민들이 걷기운동과 기구운동에 집중하고 있다. 각종 신문을 읽어 볼 수 있는 곳도 있다.
정 지순 기자
삭막한 콘크리트 숲에서 이런 아름다움을 만난다는 것이 얼마나 행복한 일인가.
몸이 불편한 어르신들이 사용하는 전동 휠체어인데 한 전동 휠체어에는 비워있는데 한참을 기다려도 타고 오신 분을 볼 수가 없었다. 어디를 가셨는지 궁금도 했지만 마냥 기다릴 수 없어 그곳을 떠나온 것인데 왠지 그 전동휠체어에 타고 오신분에 생각이 오래 머문다. 정 지순 기자
화랑공원에서 본 메트로팔레스 아파트의 전경, 정 지순 기자
아파트 베란다에서 내려다 본 화려한 전경이다.
베란다에서 내려다 본 메트로팔레스 아파트3단지 정원의 어린이 놀이터 주변 전경, 정 지순 기자
아파트 남쪽편 정원과 정문방향 전경, 정 지순 기자
3단지 정원의 어린이 놀이터 주변의 전경 정 지순 기자
3단지 남쪽편 정원을 몇컷 묶어서 함께 본다. 정 지순 기자
베란다 북쪽에서 내려다 본 정원의 전경, 정 지순 기자
베란다 북쪽 편 베란다서 내려다 본 전경, 정 지순 기자
정 지순 기자
베란다 북쪽편 내려다 본 정원의 전경 몇 컷을 묶어서 함께 본다. 정 지순 기자
지난날 아파트 정원의 4계절 전경이다.
지난날 3단지 베란다에서 본 남쪽편 정원의 전경들 4계절의 전경들 함께 본다. 정 지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