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엑스코 동관, 10월 20일(목)∼10월 23일(일)
‘음식산업의 현재와 미래를 담다’, ‘브라운 시티 대구’
‘음식산업의 현재와 미래를 담다’, ‘브라운 시티 대구’
대구 엑스코 동관에서 10월 20일(목), 제20회 대구음식산업박람회와 제11회 대구커피&카페박람회가 동시에 열렸다.
최신 로봇과 무인·자동화 솔루션 등을 선보이는 푸드테크관과 대구시가 지원하는 대구100대 밀키트관, 전국 최초로 열리는 ‘고속도로 휴게소 특별관’ 등에서 다양한 행사가 10월 23일(일)까지 진행된다.
20일 오후 5시경 제과제빵공예 경연대회 시상식이 열렸다. 시상은 제과, 제빵, 공예의 3개 부문으로 나누어서 일반부와 학생부에 각각 장려상, 우수상, 최우수상을 시상하고 각 분야마다 대상과 특별상 1명씩을 시상했다.
동시에 개최되는 제11회 대구커피&카페 박람회는 커피머신·장비와 용기코너와 대구커피챌린지, 우리동네 카페 코너와 학생바리스타대회, 로스팅대회, 핸드드립대회가 4일간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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