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1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공동체 경영으로 강소기업으로 우뚝 선 인성금속 이성식 대표 공동체 경영으로 강소기업으로 우뚝 선 인성금속 이성식 대표 모두가 힘들었고 부도 사태가 속출했던 IMF 때 사업체를 설립하여 성공한 뚝심 기업주가 있다. 칠곡군 왜관읍에서 자동차 부품을 생산하는 인성금속 대표 이성식 사장이다.1997년 외환위기 당시에 많은 기업이 파산하고 실업자가 속출하던 시기에 비상한 각오로 주물 기계 1대로 창업을 했다. 그 후 20년 만에 회사를 임직원 90여 명의 알짜배기 중소기업으로 성장시키는 데 성공한 사업가다.이성식 사장은 회사의 성공 요인으로 복지와 신뢰를 꼽았다. 이 회사는 ’우리는 동반자다’라는 의식으로 똘똘 뭉쳐 직원들의 복지에 공을 들이고 있다. 구성 마이라이프 | 유무근 기자 | ylee8080@hanmail.net | 2021-11-24 10:00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