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맞이…새해 소망
새해맞이…새해 소망
  • 박미정 기자
  • 승인 2024.01.02 12: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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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진년 새해가 밝았다. 대구시 달성군 다사읍 강정보 디아크 광장에는 새해 첫 일출을 보려는 시민들이 인산인해를 이루었다.

낙동강과 금호강이 만나는 함수지점에 강과 물, 자연을 모티브로 한 강정보 디아크에서 본 해맞이는 하늘에 구름이 가려 예정시간 36분 보다 14분 늦은 7시 50분에 볼 수 있었다.

연인과 해맞이를 나온 이민지(30•대구시 남구 대명동)씨는 "새해에는 3년 동안 사귄 연인과 5월에 결혼을 앞두고 있어 많이 설레고, 사랑하는 사람과 오늘 본 강정보 해맞이는 평생 잊지 못 할 것 같다"며 활짝 웃었다. 온 세상을 밝게 비추는 태양처럼, 우리 모두에게 값지고 따뜻한 한해가 되었으면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