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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 분당 “김밥집 식중독” 사건을 바라보며
icon 정병기
icon 2021-08-28 15:46:06  |  icon 조회: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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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 분당 김밥집 식중독사건을 바라보며

 

식중독으로는 대표적인 살모넬라(Salmonella)균이 있어 주의해야,

살모넬라(Salmonella)균 식중독은 전국으로 확산 우려 높아 당국의 철저한 관리가 필요,

 

살모넬라에 의해 발생하는 감염상태를 살모넬라증이라 한다. 냉각하면 증식은 억제되지만 세균을 죽이지는 못하기 때문에 대부분의 살모넬라는 음식물에서 증식할 수 있는데, 이러한 음식을 먹게 되면 식중독을 일으켜 위장염(胃腸炎)인 방염에 걸린다고 한다. 철저한 음식관리와 위생관리가 필요하다고 본다. 지난 25일에는 사망자까지 발생해 김밥집발() 식중독 공포가 확산하고 있다고 한다. 자칫 소홀하다가는 식중독 사각지대로 집단 식중독 발명과 전염으로 큰 피해를 일으킬 수 있어 특단의 대책이 강구되어야 한다고 본다.

 

살모넬라(Salmonella)균은 주로 사람과 동물의 장에 서식하며, 질병을 일으키지 않는 일부 종을 제외한 대부분의 종들이 사람에게 심각한 영향을 끼치는 병원균이라고 한다. 그람음성균이며 통성혐기성세균(通性嫌氣性細菌)으로 대부분 운동성이며 티푸스균(Salmonella typhi)은 사람에게 장티푸스를 일으키고, 살모넬라 파라티피(S.parathyphi), 살모넬라 스코트무엘레리(S.schottmuelleri), 살모넬라 히르스크펠디이(S.hirschfeldii) 등은 파라티푸스열을 일으키는데, 이들은 모두 장염균(S.enteritidis)의 변종으로 여겨진다고 한다.

 

코로나사태와 폭염 속 긴장해 배달음식에 익숙하다, 찬바람 불어 자주 찾는 음식점식중독 주의해야 한다. 식중독은 집단으로 발생하며 전염이 강해 무서운 질병이다. 보도에 의하면, 최근 경기 성남시 분당구에 위치한 김밥 프랜차이즈 업체 마녀김밥 두 개 지점에서 살모넬라균에 의한 집단 식중독이 발생했으며 다른 기타지역에서도 유사한 식중독이 난마타고 있다고 한다. 성남시에 따르면 지난 6일 기준 두 김밥집의 식중독 환자 수는 276명이다. 이 중 40여명은 입원 치료를 받았다고 한다. 식중독 사건과 관련해 마녀김밥 본사에서 "큰 고통과 피해를 끼친 점에 대해 머리 숙여 사죄드린다.""관할 행정당국의 역학조사와 원인 규명을 하고 있다. 결과가 나오는 대로 처분을 달게 받겠다."고 사과했다고 한다.

 

지난 27일 식품의약품안전처에 따르면 20일 이후 고양시와 파주시에서 김밥집 두 곳을 각각 이용한 44명이 식중독에 걸린 것으로 확인됐다. 이 중 고양시 덕양구의 한 김밥집을 이용한 20대 여성 A씨는 복통을 호소하다 이틀 뒤 숨졌다. 이 김밥집에서만 34명이 식중독 증세를 보였다고 한다. 2주 전 발생한 김밥집 식중독 사건 이후 식약처가 현장점검과 간담회를 통해 주의를 당부했지만 한 달여 만에 사망 사고까지 벌어진 것이다. 식약처 관계자는 식중독 원인을 규명하기 위해 지방자치단체와 합동 조사한 결과 일부 환자 가검물에서 살모넬라와 장병원성대장균이 검출됐다사망자의 부검 결과를 기다리는 중이라고 설명했다.

 

식약청 발표에 따르면, 식중독 원인으로 꼽히는 살모넬라균 감염은 오염된 음식을 먹거나 균에 감염된 동물, 주변 환경에 접촉해 발생한다. 식약청에 따르면 올해 전국 표본감시 분석 결과 예년보다 살모넬라균 감염증 신고가 증가했으며 오염된 달걀이 주요 원인으로 조사됐다. 식약처 관계자는 오염된 식자재를 만진 뒤 손을 씻지 않고 다른 식자재나 조리도구를 만져 교차오염이 일어났을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다. 그는 이어 달걀을 취급하거나 섭취할 때 특히 주의해야 한다.”달걀을 만진 이후에는 반드시 손을 씻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구체적인 원인은 불분명하지만 살모넬라균이 검출된 이번 사건에 대한 원인을 철저히 규명하고 재발방지대책과 코로나장기사태 속 배달음식이 확산되고 있어 음식을 만드는 음식점 주방에 대한 철저한 위생관리와 감독이 이루어져 안심하고 먹거리를 구입하여 먹을 수 있는 안전한 음식생활문화 환경이 정착되어 질 수 있게 음식점 주인들도 소비자와 믿음과 신뢰를 쌓을 수 있게 주방에 대한 자구적인 청결노력을 기울려 주기를 아울러 바란다. /정병기<칼럼니스트>

2021-08-28 15:4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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