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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30 14:52 (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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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v class="_content" style="height: auto; overflow: visible;"><br /> 장엄하게 두갈래로 우뚝솟아있는 바위(높이 70m)를 선돌<br /> 이라 부르며 아래 서강의 푸른물과 층암절벽이 어우러져<br /> 마치 한국화를보는 듯한 느낌을 준다하여 일명 신선암(神仙岩)<br /> 이라 고도 한다.<br /> 선돌아래 깊은 소(沼)에는 자라바위가 있는데 전설에 의하면<br /> "선돌 아래동네 남애 마을에 장수가 태어나 적과의 싸움에서<br /> 패하자 이곳에서 투신하여 자라바위가 되었다고 하며 선돌을<br /> 바라보며 소원을 빌면 한가지씩 꼭 이루어진다"는 설화가<br /> 전하여 오고 있다.</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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