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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30 14:52 (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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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달성 도동서원에 도착하여 차에서 내리면 가장 먼저 반겨 주는<br /> 아름답고 웅장한 은행나무가 있다.</p> <p>수령은 400년에 수고는 25미터, 나무둘레는 8.8미터 이다.</p> <p>이 은행나무는 1607년(조선 선조40년)에 안동부사로 재직 중이던<br /> 한훤당 김굉필선생의 외증손이며, 퇴계 이황의 고제인 한강 정구선생이<br /> 도동서원 사액기념으로 식수한 것으로 전해지며, 김굉필 나무라고도 한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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