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니어매일은 독자 여러분과 함께 만들어 가는 신문입니다. 참여하신 독자께는 소정의 선물을 보내드립니다.
[맛따라] 두부마을
두부요리를 맛있는 먹을 수 있는 곳을 집사람과 함께 갔었는데, 두부를 좋아하는 저로서는 건강한 식사를 한 것 같아 기분이 좋았습니다.
또한 3-4명이 식사를 할 수 있는 룸(room)이 몇 개가 있고, 적당한 가격에 서비스도 좋은 편입니다.
주차를 하고 식당까지 걸어가는 마당은 넓지는 않지만, 아기자기하게 꾸며놓은 것 같아 그냥 바라보는 것으로도 기분이 좋았습니다.
조금 아쉬운 점은 주차장은 조금 작은 것 같고, 주차관리 직원이 없는 것 같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