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에 양심불량 한국철도공사 차량 불법주차에 시민이 뿔났다.

중앙선 중랑역 대합실, 코레일 차량 주차, 역사대합실과 주차장도 구분 못하는 한국철도공사 차량 , 한두번이 아닌 상습적 불법주차, 역사 바닥 대리석위 주차는 한국철도시설관리공단 밖에 없을 것이다.

시민의 지적에도 아나무인, 국민의 세부담으로 움직이는 한국철도공사   도덕적해이가 위험수위에 역사관리도 엉망이다.

한국철도공사의 경고망동을 규탄한다.
잘났나? 한국철도공사!
주차장인지? 대합실인지 구분도 못하는 천방지축 한국철도공사, 

중앙선 중랑역 대합실 엉터리 불법주차, 여기는 주차장이 아닌데 계속 상습적 주차, 시민이 항의해도 아나무인, 대리석바닥 대합실 주차하면 대리석 파손, 관리역인 상봉역에 여러차례 항의해도 성과없다.

코레일 감사과에서 사실여부 조사 책임 물어야, 도덕적해이, 부실관리 총체적 문제다.

국토교통부는 강력한 조치가 내려지길 기대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