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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선에서 “정풍운동”으로 한국정치 변화주역 새로운 인물 찾아야
icon 정병기
icon 2020-04-01 06:43:21  |  icon 조회: 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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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선에서 정풍운동으로 한국정치 변화주역 새로운 인물 찾아야

 

이번21대 총선 유권자 맑고 깨끗한 정치샘물 찾아야,

목마른 사람이 우물판다고 유권자가 나서 한국정치 바꿀 새로운 샘터 찾아야,

 

유권자 스스로 한국정치판 변화시키기 위해, 정풍운동 전개, 해야 변화 가져오고 정치권도 한번 뜨거운 심판 받아야 변곡점의 계기가 될 것이다. 지금 국민들은 정치 샘물이 필요하다. 깨끗하고 맑은 샘물 바로 이런 물을 요구하고 있고 그런 물을 마셔야 정치건강에도 좋다. 오늘의 잘못된 한국정치판 지난선거에서 잘못 선택한 나의 탓이고 잘못 찍은 내손 탓이다.

 

21대 총선 4.15. 후보자의 정책을 보고 인물과 됨됨이 보고 살펴서 선택해야 하며 이제는 변화를 시켜야 하며 일하지 않는 국회 정치판을 유권자가 심판하고 인물을 바꾸려는 과감한 결단이 결행되어야 만이 밥값도 못하는 선량이 사라지게 될 것이다. 한국정치 미래를 위해 유권자의 냉철한 결단만이 살길이고 후세를 위한 일이라고 본다.

 

한국정치 변화 이번 총선에서 바로 물가리가 답이다. 바꾸지 않고는 변화는 없다. 한번 하면 계속하려고 하는 정치판에 구태정치인 또 허용해주고 계속 뽑아주는 유권자가 있기에 일하지 않고 인기관리 현수막관리 악수관리 하고 재당선하고 3456선 시키는 것이 알고 보면 유권자가 무능해서 그렇다. 지나고 보면 겉만 보고 선택해준 것이 구태정치 재연 모두가 유권자 탓이고 잘못이기에 반성해야 한다고 본다.

 

선량들은 말은 자나 깨나 나라와 국민생각 뿐이라고 하지만 어디 말만 듣고 믿어지지 않는 현실이다. 선거정국에 나돌아 다니며 또 뽑아달라고 아우성이다. 우선 자리 지키게 해달하고 애원하는 것 같다. 과감히 인물을 바꾸는 변화가 한국정치 변화시키는 지름길이도 정치권도 정신 차리는 계기가 될 것이다. 그들은 장관급 고위관료를 뽑아 주는 총선 정말 중요하다. 고향 학교 이웃 혈연지연 따지지 말고 정책과 한 일을 살펴보고 선택해야 나라가 발전하고 민생을 살피게 될 것이다. 한국정치판은 일하지 않고 놀고먹는 정치판이 된지 오래이고 국민들은 열심히 일하고 땀 흘려도 선량은 신선놀음하고 있는 현실이다.

 

이제 더 이상 국민위에 군림하는 한국정치 종식되어야 정치도 살고 경제도 살고 국민들도 살 수 있고 미래가 있다고 본다. 이번 제21대 총선 결연한 자세로 유권자가 냉철한 판단을 내려 후회하지 않는 총선이 되고 선택한 선량은 국민과 국가를 위해 땀 흘리고 성과로 보답하는 국회모습 싸움과 고성이 사라지고 상생하며 산적한 민생현안을 위해 숙연한 자세로 고민하는 국회의원 모습을 통하여 한국정치가 바로서는 계기가 되기를 아울러 바라고 기대한다.

/정병기<칼럼니스트>

2020-04-01 06:4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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