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니어기자의 삶속에 들어와 보니 얼마나 많은 계곡들이 보이는지 어느 계곡으로 들어가야 될지 안개 속을 헤매는 것 같다. 내 맘의 옹달샘에서 흘러나오는 생수를 한 모금 마시며 자신을 돌아봐야겠다. 어느 계곡으로 들어가야 내 맘에 충만한 기쁨과 사회에 작은 등불이라도 켤수 있을런지 마음에 등불부터 점검해 보아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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