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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들의 체력은 바로 국력이자 국가성장 동력
icon 정병기
icon 2021-06-27 04:06:40  |  icon 조회: 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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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들의 체력은 바로 국력이자 국가성장 동력

 

전 국민들이 건강을 위해 아침저녁 걷기운동은 바로 체력증진,

국민각자의 건강한 체력은 바로 국가성장 동력의 기초가 되고 국가적 에너지,

세계적인 스포츠행사에서 한국인의 위상이 높아지고 올림픽에서 금메달쏟아져,

 

요즘 체력은 국력이라는 사실이 입증되고 국민 각자가 자신의 건강을 위해 걷고 뛰고 있다. 아침저녁 공원이나 마을 쉼터 아니면 둔치 산책로 등 많은 국민들이 걷는 모습을 언제 어디서나 흔히 볼 수 있는 광경이다. 자신의 건강은 물론 가족의 건강을 챙기기 위해 각종 스포츠 활동도 활발하다고 본다. 축구를 비롯한 야구. 배구 농구 테니스 배드민턴 등 다양한 활동을 한다. 바로 가정의 체력은 국가성당동력의 기초가 된다고 본다. 정부도 국민건강케어를 위한 사회보장제도가 확대발전시키고 있다.

 

요즘은 중국발 불청객인 우한폐렴 코로나19사태로 어려움을 겪은지 언2년이 되어가고 있어도 국민들이 건강관리가 좋아지고 정부의 예방대책과 매뉴얼준수 등으로 피해를 최소화 하며 코로나백신을 접종하고 있다. 현재 초 고령화 시대로 100세 시대를 맞아 생명존중 인간중심이라는 모터로 국가에서 국민의 건강을 보살피는 국민건강보험공단에서 실시하는 국민건강검진제도가 정착되면서 체력은 곧 국력이며 건강한 신체에 건강한 정신이 깃든다.” 면서 운동을 통하여 건강을 지키고 사회 일원으로써 지역사회 발전에 이바지하는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맞춤형 지원 프로그램을 실시되고 있는 현실이다. 그리고 각종 건강을 위한 공적인 사회보험제도와 민간인 보험인 실비보험 등 다양한 건강에 대한 보험 상품들이 다양하다고 본다.

 

한국인의 체력이 증진되고 국가경제가 좋아짐에 따라 국민들의 소득도 향상되어 이제는 대한민국의 일본의 식민지를 벗어나 동족상잔의 비극인 6.253전쟁의 참화를 딛고 일어서 근대화의 길로 들어선지 76년 만에 선진을 향해 질주하고 있다. 지난 50년대에서 70년대 먹고살기도 어렵던 시절이 있었다고 본다. 오죽하면 식사를 했느냐고 하는 것이 인사가로 통하던 배고프던 시절 가슴 아픈 기억은 보리고개라는 배고픔을 달래야 했던 시절이다. 80년 이후 정부의 경제개발5개년계획을 성공함에 따라 산업화의 길을 통하여 중화학공업유성과 함께 일자리창출에 따른 인구대이동이 이루어져 도시화를 촉진하게 되었다고 본다. 국가의 정책성공도 국민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건강이 밑거름이 되었다고 본다.

 

과거에는 대가족이 농사에 의존하며 1차 산업인 농업이 근간 이였으나 2차 산업이 발전함에 따라 3차 산업도 자연스럽게 발전하게 되고 국민들의 삶의 질도 향상되어 자녀교육의 열풍이 불었다고 본다. 오늘날 대한민국이 최첨단산업인 반도체산업과 자동차 항공기 선박 등 다양한 산업의 발전은 바로 국민교육의 효과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라고 본다. 교육의 잠재력은 무궁무진하기 때문이다. 지난 1950년 동족상잔의 비극 6.25전쟁으로 폐허가 된 잿더미 속에서 유엔과 미국의 원조로 시작한 대한민국이 이제는 원조를 제공하고 농업기술을 전파해주고 지원하는 국가로 성장했다고 본다. 이제 한국은 예전의 한국이 아닌 눈부시게 발전하는 대한민국이 되어 기술혁명을 주도하고 있는 중심국가로 부상하고 있다고 본다.

 

국민들의 건강이 바로 체력이며 이는 국가적인 성장 동력으로 승화되어 경제력으로 이어진다는 사실이 입증되었다고 본다. 한국은 세계무대에서 활약하고 있다. 세계적인 스포츠행사인 올림픽대회에서 금 매달이 쏟아지고 있다. 골프나 탁구 복싱이나 레슬링 등 각종행사에서도 승전보를 전해오며 국민들을 열광시키고 있다. 특히 월드컵대회인 축구가 열릴 때이면 국민모두가 밤새워 응원하며 함께 한다. 바로 국민의 건강이 체력이며 이는 국력이라는 사실이 입증된 셈이라고 본다. 이제는 우리는 하면 된다.”는 신념도 바로 국민건강에서 나온다고 본다. 우리는 흔히 말한다. “신용을 잃으면 자신의 절반을 잃었다고 보지만 건강을 잃으면 모두를 잃었다고 본다.” 참으로 의미가 있는 말이다.

 

현재 코로나 판데믹 사태로 일본의 하계올림픽이 개최여부가 불투명하지만 공식적으로 개최를 한다는 쪽으로 가고는 있다. 한국체육계에서는 철저히 선수들이 땀 흘리며 훈련하고 체력향상을 위해 노력하며 강력체력을 위한 강도 높은 훈련에 돌입하고 있다고 한다. 세계올림픽대회는 한마디로 말하면 국가의 체력대회이자 체육기술과 지구력 인내력의 경쟁이라고 보아야 한다. 해마다 전국체전도 열리고 있다. 한국축구협회에서는 일본 하계올림픽 참가를 위해 올림픽대표팀 선발을 위해 선수들 평가를 한다고 하는데 바로 선수들의 기량과 지구력 인내력을 통한 체력의 판단이라고 본다. 최종 승선을 위해 치열하게 선의의 경쟁을 통하여 우수한 선수가 발탁되어 질것이라고 본다. 국민의 건강은 바로 살아있는 국가적 성장 동력이라는 사실을 중요하게 인식하고 국민가자의 건강관리 강화를 통하여 대한민국의 국가적 위상을 높이고 고령화 사회에도 건강한 삶을 영위해 나가게 되기를 아울러 바란다. /정병기<칼럼니스트>

2021-06-27 04:06: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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