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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니어매일은 독자 여러분과 함께 만들어 가는 신문입니다. 참여하신 독자께는 소정의 선물을 보내드립니다.
작년 가을 단풍을 보며 금년 가을 단풍을 생각한다.
icon 정병기
icon 2020-11-11 10:28:01 | icon 조회: 158
깊어가는 가을, 단풍과 낙엽이 멋지네요. 이제 조금 지나면 바로 겨울입니다. 낙엽길 걸어 보세요.
2020-11-11 10:2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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