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얘 놔라, 눈 아파, 눈빠지겠다"

'엄마 빨리 먹이 주세요'. "눈이 안 보여 눈을 떠야 너희들 먹이를 나누어주지.' '이러면 아무도 못준다."

2019-07-16     김외남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