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천 남산 산책로에 꽃과 함께 피어있는 시/

예천읍내로 들어가는 다리에서 남산 둘레길로 청소년수련관 가는길에 꽃과 함께 피어나는 시/

2019-05-06     김대한 기자

예천읍내로 들어가는 다리에서 남산 둘레길로 청소년수련관 가는길에 꽃과 함께 피어나는 시를 만나본다.

남산
박목월선생의
걷다

걷다 보면 또 나온다. 한편의 시.

강은교
김소월님의


그리고 저항시인 김지하님의 가을이 있다. 김대한 기자

저항시인
안도현의
남산


그리고 돌에 새긴 시도 보인다.

돌에

그리고 지금 예천은 한국축구 종합센터 유치를 위해 전 군민들 뿐만 아니라 염소들도 유치를 갈망합니다.

염소들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