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 공익활동 대구시에서 밀어드립니다" 대구시 '씨앗' 공모 진행

개인 또는 2인 이상 모임에 팀당 50만~100만원 지원

2019-02-17     김기원

대구시는 2월 13일 공익활동을 시작하려고 하는 개인 혹은 2인 이상의 모임을 지원하기 위하여 오는 2월18일부터 24일까지 공익활동 '씨앗' 공모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씨앗'은 대구시 시민공익활동 지원센터의 공모 사업 중 하나로 이번 공모에서 '씨앗'은 팀당 50만원(최대 80개 팀), '씨앗+'는 팀당 100만원(최대 20개 팀)을 지원할 계획이다.

사업에 대한 공모신청은 대구시 시민공익활동지원 센터 홈페이지(http://dgpublic.org)에서 신청서를 작성 후 메일(dgseed@naver.com)로 제출하면 되며, 자세한 문의는 대구시 시민소통과(053-803-2933), 대구시 시민공익활동지원센터(053-423-9907)로 하면 된다.

이 사업은 2016년부터 3년간 진행되었으며 환경, 청년, 인권, 문화, 복지 등 다양한 의제를 가지고 현재까지 총 126개 팀이 참여하여 동영상, 연극, 팟캐스트, 스터디, 밴드 등 다양한 형태로 공익활동을 하였다.

김영애 대구시 시민행복교육국장은 "이번 '씨앗' 공모를 통해 시민 누구나가 공익활동에 참여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한편 시민공익 활동에 대한 인식 확대 및 공감대 형성을 기대한다"고 말했다.